장남처럼 November 5, 2015November 13, 2015 Daily 피터펜 컴플렉스의 ‘촉촉’을 듣다보면 이런 가사가 나온다. 장난처럼 우리둘이 사귈까 요조가 부른 버전에서는 꼭 ‘장남처럼’으로 들려 그때마다 고민에 빠지고 만다. 장남처럼 사귀자고 말하는건 어떤 걸까. 난 차남인데 Tags : #이거다농담입니다